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배우들이나 친구들과의 수다가 너무 재밌어서 연애가 아쉽지가 않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6일 온라인 채널 ‘피디씨’에선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선 출연진들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운을 떼고는 ‘저는 00이 문제’라며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임에 임했다.
먼저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외치고는 “저는 제 연애가 문제다”라고 말했고 조여정은 “현실적이다”라고 호응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조여정에게 “여정아 너는 괜찮니?”라고 질문했고 마찬가지로 아직 싱글인 조여정은 “안 괜찮아요. 그래서 현실적이라고 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혜수는 “언제부턴가 조금 뒤늦게 동료들이나 동성 친구들끼리 수다 떠는 재미가 생겼다. 사실은 연애가 아쉽지가 않다”라며 “물론 나이를 생각하면 (저를) 보시는 분들이 ‘어머 얘 깜짝이야. 무슨 연애니?’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연애는 죽을 때까지 가능한 거니까. 근데 수다 떠는 게 너무 재밌는 거다”라고 수다의 재미에 뒤늦게 눈떠서 연애를 못하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그리고 배우들하고도 뒤늦게 친구가 됐는데 배우들하고 얘기하면 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어떻건 성별 다 필요 없이 다 저 사람이 나 같고 내가 저 사람 같고 하다. 우리 마음속에 막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 같은 그게 너무 좋은 거다”라며 공감대가 같은 배우들과의 대화를 언급했다.
이에 피디씨는 “근데 전 국민이 지금 김혜수의 연애를 원하고 있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했고 김혜수는 “진짜냐”라며 “원하지만 마시고 되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않나”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바이 피디씨’ 영상 캡처




![‘밀실 모임 폭로’ 타일러, 외압설 직접 입 열었다 “기사만 80개…혼란 드려 죄송”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44747/CP-2022-0227-38883310-thumb-240x160.jpg)
![‘후임’ 이동건은 힘들다던데…진태현, ‘이숙캠’ 하차 후 살판 났다→연일 ‘열일’ 행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43919/CP-2022-0227-388832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