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과 열애설’ 미요시 아야카, 본격적인 韓 활동 계획…”이제부터 시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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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성시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한국 활동 계획을 직접 전하며 국내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역대급 호평 쏟아진 스윙스의 연기학과 타짜4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영화 ‘타짜4’에서 가네코 역을 맡은 미요시 아야카가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출연해 한국에서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을 맡은 스윙스는 미요시 아야카에게 국내 팟캐스트 출연이 처음인지 물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한국에서의 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 사실이 언급되자, 미요시 아야카는 “네,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한국에서의 활동 관련한 이야기가 몇 개 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전했다.
앞서 5월 미요시 아야카는 성시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서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고,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후 성시경은 자신의 채널에서 미요시 아야카와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꺼냈다. 순댓집에서 식사하던 그는 “예전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며 “근데 요즘은 이런 거 먹으면 ‘아야카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성시경은 “내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 둘이 사귀라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라며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는 사람인데 괜히 그런 글을 보면 부담스럽지 않겠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인 건 맞다. 그런데 남녀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미요시 아야카가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도 소개됐다. 10대 시절부터 모델과 연기를 병행해 온 그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연기력과 피지컬을 둘러싼 관심도 있었지만, 한때는 ‘밀어줘도 뜨지 않는 아티스트’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미요시 아야카는 인기 자체를 좇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꾸준히 보여주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도 도전하는 삶을 계속 살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그가 배우로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에겐남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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