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 육아 칭찬 세례…이지혜 “너무 잘 키워서 도움받아” (‘식스센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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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지혜가 절친 나경은의 육아 방식을 칭찬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장소에 간 이지혜는 채정안의 ‘무정’이 흘러나오자, 흥이 오를 대로 올랐고, 유재석은 “오랜만에 2000년대 지혜를 봤다”라며 반가워했다. 유재석은 이지혜가 당시 다닌 술집들을 듣고 “안주가 가격대가 있는 곳으로 갔네”라고 했고, 이지혜는 “네. 여유 있는 사람들을 좋아했다. 내가 여유가 없으니까 상대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충분히 공감 가는 얘기였다”라며 공감했고, 송은이는 “재석이 돈 없어서 형들 차 얻어 타고 나이트 가던 시절이라”라고 밝혔다.



이동 중 고경표는 지난 촬영에서 100명의 시민을 심어놓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트루라이먼쇼’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트루먼쇼’라고 정정해 주며 “웃음 유발자 특징을 세 가지로 분류하는데, 정안 씨는 본인이 뭘 하든 ㅈ지켜보는 사람들은 재미있다
이에 채정안은 “전 병적인 게 있다. 내가 웃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남이 웃기면 많이 안 웃으려고 한다. 혼자 속으로 경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지혜가 “경쟁 좀 내려놓아라”라고 하자, 채정안은 “옛날에 너랑 경쟁했는데, 네가 좀 더 잘하긴 한 것 같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지혜가 “얼굴은 언니가 예쁘지 않냐”라고 하자, 채정안은 “얼굴도 많이 따라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두 번째 식당에 간 유재석은 송은이가 생선을 발라주자, “이 식당 제 스타일이다. 전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대는 걸 좋아한다”라며 “맨날 경은이한테 욕먹는다”라고 고백했다.



송은이가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라고 하자, 유재석과 이지혜도 입을 모아 “경은이가 고생이 많다”라고 인정했다. 이지혜가 “나은이 엄마 저랑 절친”라고 하자, 송은이는 “남편에 대해 어떤 애로사항을 얘기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단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라며 “경은 씨가 육아를 너무 잘한다. 너무 잘 키워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가짜인 곳이 공개됐다. 바로 두 번째 장소인 쌀에 진심인 사장님이었다. 멤버들은 충격을 받았고, 이지혜는 “내가 2번이라고 했잖아”라며 아쉬워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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