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부터 광고 촬영 현장까지 가을을 맞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러하고 조러하게. 고리조리 요래! 조래! 가을을 맞이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거울 앞에 선 김유정은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긴 뒤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차분한 표정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김유정은 어느덧 20대 후반 배우로 성장한 만큼 사진에서도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광고 모델로 동행 중인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 메이크업을 수정받는 장면부터 광고 촬영 현장까지 담기며 바쁜 일정을 보내는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더해져 일상 속 김유정의 다양한 순간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안 어울리는 스타일이 도대체 뭐냐” “역시 밝은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영원한 국민 여동생” “가을 감기 조심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이다. 차기작도 일찌감치 정해졌다. 그는 10월 10일 방영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2003년 CF ‘크라운제과-크라운산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비밀의 문’ ‘구르미 그린 달빛’ ‘편의점 샛별이’ ‘홍천기’ ‘마이 데몬’ 등에 출연했다. 김유정은 영화 ‘추격자’ ‘우아한 거짓말’ ‘비밀’ ‘제8일의 밤’ 등에서도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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