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롤→45만 원 만년필 완판’ 구혜선, 뜻밖의 장소서 포착…”아르바이트 했어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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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르바이트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아르바이트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해당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굿즈 증정 이벤트 현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제작사 측 역시 댓글로 “[속보] 구혜선 배우님을 알바생으로 모신 제작사가 있다?! 배우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앞서 17일에는 자신의 계정에 “100만 뷰 감사드린다. 벌써 이만큼 머리가 자랐다”는 글과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실내 타일 벽을 배경으로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거나 고개를 살짝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었으며, 줄무늬 셔츠와 어깨가 드러난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카락 자란 게 눈에 보인다”, “여전히 미모가 독보적이다” 등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앞서 눈썹 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는 셀프 헤어컷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바닥에 쌓인 머리카락과 사용한 눈썹 칼 사진, 영상을 올리며 “사고 쳤다. 혼자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으며, 해당 게시물은 100만 뷰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구혜선은 드라마 ‘논스톱5’,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서 열연했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하며 학업에도 도전한 그는 최근 발명과 제품 개발을 통해 벤처 사업가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서 연구진과 함께 펼치는 형태의 헤어롤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달 홈쇼핑 판매를 통해 누적 3만 장을 돌파했다. 최근 선보인 45만 원대 수제 만년필 역시 출시와 동시에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구혜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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