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아역배우 시절 바쁜 와중에도 5km 마라톤에 참가해 1등을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지구력의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2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오싹한연애] 오~ 소리 나게 싹! 웃겨버리는 박은빈 X 양세종 X 옹성우의 오싹한 사연 살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싹한 연애’에 출연 중인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사연에 시원한 조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라톤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비슷한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박은빈은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5km 마라톤 대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 1등을 했다”라고 밝혀 양세종과 옹성우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은빈은 “저는 그때 당시에도 일은 하고 있었으니까 원래는 사전 답사나 이런 걸 통해서 루트 설명을 들었어야 하는데 바쁜 어린이다보니까 (못 했다)”라며 “달리다보니 친구들이 점점 사라지더라. ‘이 길이 맞나?’하면서 달렸다. 그때 기록이 물론 어렸으니까 한 37분 걸렸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12살에도 페이스 7분대로 뛰었던 기록에 양세종은 “잘 뛰었다”라고 감탄했다. 박은빈은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 하얀색 (결승선)라인을 못 들고 있었다고, 저 뒤에까지 가서 다시 뛰어오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은빈은 “그때는 지구력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옹성우 역시 “저는 구보 대회 같은 거를 한 적 있다. 군대에 있을 때 마을에서 열리는 ‘알통 구보 대회’라고 해서 상의 탈의를 했어야 했다”라고 경험담을 소환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는 그는 “저는 달리는 체력이 안 좋아서 힘들어서 계속 걷고 있는데 돌아오시는 분들이 저를 보고 ‘옹성우 씨, 파이팅!’하고 (우렁차게) 외치며 응원했다. 그래서 뛸 수밖에 없었다. 그분들이 멀어지자 다시 걷고 있는데 또 저 반대편에서 오시는 분들이 ‘옹성우 씨, 파이팅!’ 그래서 결국 뛸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추억이 됐다”라며 당시 웃픈 상황을 소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이승연 “김태훈, 정서적 동반자…’썰’ 무형유산 만들고 싶어” (‘원더픽’)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194708/CP-2022-0227-39891929-thumb-240x160.jpg)
![가족 잃고 PTSD 고백했던 유명 여배우, ‘너희가 이겼어… 안녕’ 메시지 남겼다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193447/CP-2022-0227-398917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