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민경, 임신 중 통증 호소 병원行→심각한 몸 상태…”좀 무서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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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김민경이 임신 중 감기에 걸린 소식을 전했다.
30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에 “그저께 목이 갑자기 아프고 침 삼키기 어려웠다”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눌러쓴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부푼 배 위에 다정하게 손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어제는 왼쪽 (콧구멍에서) 콧물이 나오더니, 오늘은 코가 막히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다”며 심각한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좀 무섭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잘 왔는데 열만 나지 말자”며 자신을 다독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민경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저번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신당뇨를 진단받고,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응급실까지 갔다”고 말했다. 더불어 혈당 측정기 사진까지 첨부한 그는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남은 임신 기간동안 더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21일 김민경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까지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볼록한 배가 드러나는 탑에 검은색 정장을 걸치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남편은 김민경의 배를 부드럽게 감싸안고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임산부라니” “너무 아름답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새 가족을 응원한다” “행복 가득 최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에서 선으로 뽑힌 뒤, 본선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이후 배우로 활동한 그는 영화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2026년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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