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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준이 ‘낭만닥터 김사부’시즌3에서 재회한 한석규의 말에 위로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31일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선 ‘두 삼촌 벌벌 떨게 만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대표 김혜준 조카 등장|휘둘려도 괜찮아 EP.05|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킬러들의 쇼핑몰2’로 돌아온 김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휘, 이용주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준은 ‘킬러들의 쇼핑몰2’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이동욱 오빠가 끝나고 매번 맛있는 걸 사주셔서 삼겹살 다 같이 먹고 옆에 오락실이 있어서 오락실 가서 게임을 하며 놀았다. 오토바이 게임도 하고 사격 게임도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이동휘는 “다들 훌륭한 메소드 연기 배우다. 다들 그런 작품을 찍고 오락실 가서 또 훈련하는 것이지 않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도 잘 됐지만 과정에서 얻은 것은 뭐가 있나?“라는 질문에 김혜준은 ”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얻었다. 그 시간이 정말 너무 소중했어서 모두와 다 친해졌다. 시즌1 배우들도 그렇고 가족 같은 언니 오빠들을 얻은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낭막닥터 김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TV 드라마 데뷔작이라고 밝힌 김혜준은 김사부의 첫 제자 ‘장현주’ 역으로 출연했다며 “김사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죽은 김사부의 첫 제자 역할이었다고 돌아봤다.
“한석규 선배님과 촬영하며 에피소드는?”이라는 질문에 김혜준은 “시즌1에 애기 때 출연을 했고 시즌3에 특별출연으로 불러주셔서 당연히 기억을 못 하실 줄 알았었다. 워낙 제가 세 씬 나오고 그랬었으니까. 그런데 선배님을 뵙고 ‘선배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는데 선배님이 ‘어 그래, 그동안 잘 버텼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게 너무 위로가 됐다. 누군가 알아준다는 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휘둘려도 괜찮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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