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맷 데이먼, 이동진 만난다…’오디세이’ 비하인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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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톱스타 맷 데이먼이 첫 공식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동진 영화평론가와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3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은 신작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두 사람은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해 신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및 웹예능 ‘문명특급’ 등 다채로운 일정 참여를 예고해 큰 기대를 모았다.
놀란 감독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다. 놀란 감독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국 팬들에게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등 ‘오디세이’ 주역들은 오는 8월 3일 공식 내한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방한 첫날인 8월 3일 SBS ‘뉴스헌터스’ 녹화에도 나선다. 제작진 측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세계적인 거장과 함께 신작의 세계관을 가장 깊이 있게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영화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 같은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놀란 감독의 열세 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 대작이다.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3,960만 달러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 작품은 세계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압도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펼칠 다채로운 행보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크리스토퍼 놀란,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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