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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조혜정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3일 개인 계정에 아무런 말도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녹음과 꽃이 함께 어우러진 공원을 배경으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이 슬림한 어깨선과 길쭉한 팔다리가 돋보여 매력을 드러냈다. 단정하게 드러나는 둥근 이마와 허리 아래까지 길게 늘어뜨린 새까만 생머리는 성숙미를 더해줬다.

다른 날에 조혜정은 달라붙는 회색 슬리브리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최근 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갸름해진 턱선으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커다란 쟁반에 담긴 피자를 들고 미소 짓거나, 얼굴보다 큰 빵을 구매하는 등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누렸다.
이에 팬들은 “귀엽고 예쁘다” “사랑해” “나중에 로맨스 장르에서 연기하는 거 보고 싶다” “꽃처럼 여리여리하다” “파리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 “더 예뻐졌다” “장편 영화에서 또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응원과 칭찬의 목소리를 보냈다.

최근 조혜정이 출연한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 바 있다. 앞서 2018년 아버지의 성추문 의혹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멈췄던 그는 2026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에서 백나희 역을 맡아 드라마로 복귀했다.
조혜정은 2014년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4’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우리들의 블루스’, 예능 ‘아빠를 부탁해’, ‘오빠생각’, ‘해피투게더 시즌3’, ‘편의점을 털어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조혜정 아버지인 조재현은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대학교 때 만난 김지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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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내가 조재현 딸하고 결혼한다는 소리인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