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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며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최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프듀101 생방까지 진출했던 걸그룹 연습생, 지금은 성형외과 실장 은우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차오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팀이 해체 된 뒤에 다양한 알바를 했으며 현재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는 정은우는 “돈을 벌어야 동력이 생긴다. 희망이 보이고 내가 갈 데가 있고 뭔가 내가 할 게 있어야 그 다음 날도 활기차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일을 빨리 시작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역시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인 차오루도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옛날에 무대에서 많이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무대를 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지금 인플루언서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실 뭔가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하면서 내 힘으로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해 드릴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 예를 들면 무대를 내 힘으로 팀을 모아서 할 수 있었다. 그거 하고 나서 오히려 지금 되게 당당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차오루는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게 (스스로의 힘으로)다시 길을 여는 것이니까 대단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길을 개척한 정은우 역시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어느 정도 사고 이렇게 하니까 그게 또 굉장히 보람이 있다”라고 공감했다. 차오루는 “맞다. 나는 내 힘으로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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