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남편인 배우 로한 네드와 데이트 앱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선 ‘(명예)영국 왕 명예영국인 유배. 유배지에 최초로 세자를 데려온 테토 퀸 | 조선의 청요리사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명예영국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경환, 이문정 셰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연애 스토리 질문에 백진경은 허경환에게 “혹시 데이트 앱을 해봤나?”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OTT를 통해서만 봤다며 “안 좋은 사례들이 많더라”고 반응했다. 이어 “근데 요즘 많이 한다고 들었다”라는 말에 백진경은 특정 데이트 앱 이름을 언급하며 2019년 데이트 앱을 통해 처음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는 남편이 배우지망생이었고 아무것도 없었으나 내가 케네디 부인처럼 내조를 잘했다”라고 강조했다.
“왜 데이트 앱을 이용한 거냐”라는 질문에 백진경은 “나는 사실 영국에 가기 전에 앱을 깔았다”라며 다른 나라 이용자도 매칭 가능한 아이템을 샀다고 돌아봤다. 허경환은 “(데이팅 앱에서) 서로 사진 보다가 ‘좋아요’ 누르고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백진경은 “맞다. 남편이 나를 (진짜 좋아한다는 뜻의)슈퍼 라이크를 했다”라고 말했다. “내가 슈퍼 라이크를 받은 거를 보고 ‘나도 좋다’ 그러면 거의 매칭 아니냐?“라는 허경환의 질문에 백진경은 ”이미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진경은 허경환에게 아직 결혼을 못한 이유를 물었고 허경환은 “저 너무 작지 않나?”라며 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백진경은 “영국에선 키가 작은 남자들을 ‘쇼트 킹’이라고 한다”라며 키가 작아도 매력이 있으면 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국에선 웃긴 남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플러팅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유튜버 명예영국인은 지난 2022년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 후 영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선의 청요리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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