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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블랙핑크 제니의 멧겔라 당시 스타일에 도전했다.
김원희는 8일 개인 계정에 “올림머리 해 달랬더니 제니 멧갈라 스타일로 해주겠다며 열정적으로 더듬이 작업을 해준 혜지야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내가 역부족이다. 내 죄”라며 “제니 멧갈라 스타일. 제니 미안. 제니 따라한 내가 죄인”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공개 사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멧겔라 당시 헤어 스타일을 따라 한 김원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셔츠 위에 진주 목걸이와 골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제니 사진 옆에 자신의 사진을 손수 이어 붙인 모습도 돋보인다. 사진 뿐 아니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영상도 공개한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거나 가벼운 미소를 짓는 등 여러 표정을 취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댓글창에는 “누가 제니고 누가 언닌지 모르겠다”, “제니보다 우아하다”, “이 머리의 원조 아니냐.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6 멧겔라에서 제니는 살짝 넣은 번 헤어에 한 올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원희가 따라 한 제니의 멧겔라 헤어스타일은 공주 같은 비주얼로 공개 당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원희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SBS TV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 SBS ‘자기야 백년손님’, 조선 TV ‘우리 이혼했어요’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체 불가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그는 MBN ‘건강 동창회 괜찮아?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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