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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박수홍의 20개월 딸 재이 양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졌다.
6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박경림 고모도 놀란 20개월 재이의 행동 | 서울숲에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방송인 박경림과 함께 서울숲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박경림은 아빠 박수홍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재이 양의 모습에 “아빠 손을 놓지 않는다”라고 신기해했고 박수홍은 “엄마도 너무 좋아하고 그러는데 아빠한테 재접근기가 와서”라고 설명했다. “이제 이 손이 남자친구 손을 잡으면”이라는 박경림의 말에 박수홍은 “안 돼! 안 돼! 그런 건 안 돼! 퉤퉤해. 빨리!”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경림은 “이게 ‘퉤퉤퉤’ 까지 할 일이냐”라고 폭소했다.
이어 ‘폭포’라고 외치는 재이의 모습에 박경림은 “20개월에 폭포를 안다고?”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박수홍은 “우리 재이 장난 아니다. 이따가 언어유희를 보게 될 거다. 엄청 나다”라고 재이의 어휘력을 자랑했다.
이어 박경림은 “재이 다른 사람한테도 잘 안기나?”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이라고 대답했다. 박경림은 “그러면 테스트인데”라며 재이 안기에 도전했고 재이는 낯가림도 없이 한 번에 쏙 안겼다. 이어 재이 양은 고모 박경림의 볼에 뽀뽀까지 했고 박수홍 부부는 “뽀뽀는 안 하는데?”라며 재이의 행동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경림이 유모차를 끌고 박수홍이 재이 양을 안고 걷자 김다예 씨는 “두 분이 실제로 결혼하셨다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경림은 “아이 얼굴이 많이 바뀌었겠지”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자신의 손을 꼭 잡은 재이의 모습에 “어떻게 이렇게 낯도 안 가리고 예쁠 수 있나”라고 사랑에 빠진 고모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국물을 먹고 리액션을 하는 재이의 모습에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다”라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나는 다른 아빠들이 딸을 위해선 눈 한쪽이라도 줄 수 있다고 막 그런 얘기를 하더라. 나는 두쪽 정도가 아니라 있는 쪽은 다 주고 싶다”라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이후 2024년 딸 재이 양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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