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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김광규가 또 유재석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일기’ 편으로, 놀뭐골을 호령했던 터줏대감 김광규를 만나는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칩거 중이던 김광규는 효자손을 휘두르며 마을 청년회를 맞이한다. 한껏 멋을 부리고 찾아온 청년회와 달리, 김광규는 집에서 막 나온 듯한 홈패션으로 등장해 마을 원로의 포스를 발산한다.
이어 김광규는 가장 큰 형님이지만, 청년회장 유재석에게만큼은 야무지게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그는 다음 날 생일인 유재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꺼낸다. 금빛 포장지로 둘러싸인 선물을 본 주우재는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하는 거냐”라며 감탄한다.

또 김광규는 초면인 곽범 앞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곽범이 낯가림 없이 돌발 행동을 벌이자, 김광규가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인 것. 청년회는 “너 큰일 난다”, “머리 뜯긴다”라고 겁을 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가 준비한 유재석의 생일 선물과 청년회의 기를 죽게 만든 그의 강렬한 외출 패션은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7년생 김광규는 1999년 영화 ‘닥터K’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 유재석과는 5살 나이 차이의 형-동생 사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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