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 손민수 “십자인대 파열 후 6kg 빠져…재활 기간, 감사함 느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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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조이커플’ 손민수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이후 몸무게가 6kg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육퇴먹방! 아삭쫄깃 이조합 미쳤다! 밤에 꼭 해드세요! 불닭연어육회양파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육아 퇴근 후 먹방을 하며 근황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한 손민수는 “저는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살이 6kg이 빠졌다”라고 털어놨고 임라라는 “고생했다. 진짜 남편이 엄청 아파했다”라고 말했다. 쌍둥이 육아 중인 손민수는 축구 중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최근 수술을 했다. 손민수는 “살이 많이 빠져서 먹방 좀 자주 해서 다시 살을 찌워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요즘 우리 애들이 리즈라서 한시도 떠나고 싶지 않다. 너무 예쁘다”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쌍둥이 남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강이가 기지 않나. 잡으러 다니느라 살이 빠졌다”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손민수는 “사람들이 왜 (아기가)누워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고 했는지 이제 알 것 같다”라고 털어놨고 임라라는 “근데 걸으면 (육아 고충이)더 대박이라고 한다”라고 짚었다. 이에 손민수는 “그래도 더 귀여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퇴근 후 오붓하게 먹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부. 임라라는 “행복이 별 건가. 맛있는 거 먹는 게 행복”이라고 말했고 손민수는 “맛있는 거 먹고 마음이 불안하지 않은 게 행복”이라고 거들었다.
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는 손민수는 “지금 재활기간이라 조금 불편하니까 옛날이 얼마나 행복했구나 느끼고 감사하게 되더라. ‘행복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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