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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띠동갑 남편 김태현과의 허니문 베이비 비결을 전했다.
최연수는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 준비할 때 영양제 뭐 먹어야 할지 진짜 고민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최연수가 직접 허니문 베이비 성공 비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 “저는 결혼 전부터 아기에 관한 생각이 있었다”며 “막연히 아기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단 건강하게 준비해 보자고 생각해서 남편과 6개월 전부터 금주, 가벼운 운동 등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중에서 특히 신경 쓴 건 영양 관리라고.
그는 “임신 준비기랑 초기에는 엽산 섭취가 중요하다. 예비 엄마인 저뿐만 아니라 남편도 함께 임신을 준비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엽산을 챙겼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임신 초기 모랑이(아들)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었던 건 영양제 섭취로 제대로 준비해둔 덕분”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 엄마가 이렇게 예뻐도 되냐” “미리 준비해야겠다” “엽산을 임신하기 전 챙겨 먹는 건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9년생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지난해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계정에서 신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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