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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다음 주 교육, 외근 일정이 많아서 이번 주는 토, 일 다 근무. 오전 방문, 상담, 회사, 오후 미팅, 육아,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온갖 보험 서류가 가득 들어있는 종이백과 사무실 내 본인 자리에 ‘이 달의 보험왕’을 수차례 수상해 기념 장식들이 붙어있는 조민아의 자리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에는 가요계를 떠나 보험설계사로서 전직하고 나서 자신의 인생 전반을 돌아보며 강연을 한 소감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조민아는 “살아오면서 여러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최단 5년에서 최장 10년을 하면서 치열하고도 절실하게 해내왔다”며 “어떤 일을 하든 힘든 순간들도 많았고, 사람으로 인해 허탈한 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럴 땐 내가 이 일을 시작한 분명한 이유,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벅찬 설렘, 지금 이 일로 인해 갖는 행복감,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더 멋지게 성장할 나의 미래를 떠올리며 멈추지 않고 계속 했다”며 “시간이 흐르면서 상처는 아물고 그 자리에는 새 살이 돋는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조민아는 최근 서인영의 채널에 출연해 오랜만에 완전체 쥬얼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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