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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은경이 인테리어비 5억을 아꼈다는 전셋집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 심진화는 최은경의 집에 초대받았다. 장영란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여기 갤러리야?”라고 감탄하며 “전셋집 아니냐”라고 놀랐다. 이에 최은경은 “전세인데, 하얗게 다 고쳐놓으신 거다”라며 리모델링비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이거 원래 인테리어 돈 줬으면 5억 이상”이란 말에 “그렇다. 나 돈 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최은경은 콘센트가 64만 원이라고 말하며 “너무 비싸다. 근데 다른 곳에서 DIY로 몇만 원에 판다. 굳이 살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언니 집 간다고 하길래 무조건 가야 한다고 했다.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까지 째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동치미’ MC였던 최은경은 “전 ‘동치미’에게 온 거냐”라고 했고, 심진화는 “(장영란은) ‘신랑수업’ 잘리고, (최은경은) ‘동치미’ (잘리고)”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영란은 최은경을 걱정하며 “아직은 아픔을 (느낄 때)”라고 했지만, 최은경은 태연하게 “나 안 아파. 너 아파?”라고 되물었다. 장영란도 “나도 안 아프다”라고 밝혔다.
이후 결혼 28년 차인 최은경은 집을 소개하며 “남편이 드러누워서 노는 곳인데, 남편과 마주 보려면 제가 (반대편에) 있어야 한다. 둘이서 이렇게 얘기한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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