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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재욱이 과자를 3일간 먹는다는 말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이재욱의 입대 전 마지막 만찬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재욱은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밥은영’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입대한 이재욱은 촬영한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관해 “저는 아마 훈련소에 있을 거라, 드라마 반응이랑 이런 거 보지도 못할 거다. 이것도 못 본다”라고 구슬프게 전했다. 이재욱은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하며 “전 예능 찍고 나면 이틀 아프다”라고 고백하기도.
이재욱은 박은영의 결혼 날짜를 물었고, 박은영은 “재욱 씨 들어가기 하루 전인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욱은 “축하드린다. 저 머리 밀고 있을 때”라며 “행복하세요”라고 축하했다. 박은영은 신혼여행을 묻는 이재욱에게 “재욱 씨 군대 들어가 계실 때 하와이로”라고 했고, 이재욱은 “그냥 하와이 간다고 하시면 되는데, 굳이 저 들어가 있을 때라고”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재욱은 맛동산 과자를 3일 동안 먹는다는 말에 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재욱은 “제가 작정하고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는데, 현장에서 일하는데 제가 막 주체 못 하고 막 먹으면 안 되지 않냐”라며 “그래서 그냥 맛동산 하나 까 놓고 뭐 차에 내버려두면서 이제 한두 개씩 먹는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이재욱은 “소식좌다 어쩐다 해서 많이 욕먹었다.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재욱은 요리에 관해서 “해 먹긴 하는데, 요즘은 사실 좀 귀찮아서”라고 고백했다. 요리 학원도 다녔다는 이재욱은 “완전 옛날에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가 처음 나왔을 때, 지금의 ‘흑백요리사’ 못지않게 요리 붐일 때가 있었다. 그때 요리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배웠는데, 적성에 맞는다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재욱은 배워보고 싶었던 요리로 “막 대단한 거 말고, 진짜 많이 해 먹을 수 있는 거. 셰프님 볶음밥 되게 잘하시지 않냐”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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