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MC몽이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의 방송을 앞두고 전면전을 선언했다.
MC몽은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명예를 걸고 사투를 벌이겠다”며 격앙된 심경을 밝혔다. 그는 18년 전 지인의 쇼핑몰 투자금 변제 건을 병역 기피 대가로 보도했던 MBC에 책임을 묻겠다며 “지난 18년의 세월을 보상받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일 방영될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다룰 경영 및 정산 의혹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자신이 기업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정산 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완전히 손을 뗀 지 반년이 지난 후에야 아티스트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것이라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끝으로 MC몽은 고강도 맞대응을 선언했다. 그는 “내 사재를 전부 털어서라도 당신들 조직 내부의 개인적인 비위 행위들을 샅샅이 파헤치겠다”며 “필요하다면 방송국 앞 1인 피켓 시위라도 감행해 당신들이 내게 준 고통을 그대로 돌려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번 갈등의 도화선이 된 MBC ‘PD수첩’은 2일 밤 10시 20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MC몽, 그리고 이들이 공동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자금 흐름과 엑소 첸백시(CBX) 등 아티스트 전속계약 분쟁의 내막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이하 MC몽 글 전문.
MBC pd들 잘 들으세요
전 명예를 걸고 싸울 생각입니다 이젠
18년 전 친구 쇼핑물 투자금 갚아준 돈을 이빨 뽑은 대가로 지금처럼
확정보도한 mbc 이 책임까지 물어
내 지난 18년의 인생을 앗아간 책임을 물어 1000억 대 소송을 할 것입니다.
몇일전 문자로도 보냈습니다
차OO이 저에게 현금으로 바꿔달라면서 수표 1억짜리 10장
그 모든게 내 우리은행 계좌에 자료로 있다
차OO을 옹호하면 씹고
안OO이 모 매체와 해명하면서 인터뷰한 김모 연예인 진실에 관한 녹취 파일도 무시하고
한국에서 수백억대 외국에서 지금까지 수천억대 도박을 하는 그 거물급은
언급도 하지 못하는 MBC
저의 결정적 정황이요 ?
만약 제 글씨가 아닌 자필 편지라거나
Iws 회사 뮤직카우에 선급 갚고 비피엠에 대한 19억 선급금
도박으로 이용했다 라는 추측이면 감당하세요
그 돈은 바로 비피엠서 이관하려다 다시 뮤직 카오에 갚은 돈이니
전 1인 피켓 시위라도 하면서 당신들이 한짓 똑같이 할겁니다
당신 pd수첩 진행자를 비롯하여 모든 pd들의 가족들 사생활까지
내 모든 재산을 들여서라도 당신들 개인적인 비리들 모두 찾을겁니다
제목이 뭐 엠시몽 차가원 영업 비밀
나 쫒겨날 때까지 회사가 단 한번도 정산 문제가 없었어
그리고 난 회사에서 손 털고 아무것도 안할때 반년이 지난 다음 아티스트
정산 문제가 생긴거고
똑바로 알아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