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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나경이 언니 비비가 부모님에게 자동차 선물을 했다며 자신보다 더 효녀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채널 ‘피식대학’에선 ‘비비와 나경에게 누가 더 효녀인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비비와 나경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비비는 부모님에게 감사한 것에 대한 질문에 “첫 번째는 우리에게 이 외모를 물려주신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한테 이런 재능을 물려주신 거다. 세 번째는 우리를 빡세게 키워주셔서 우리가 이런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가 더 효녀인가?”라는 질문에 나경은 “비비 언니는 진짜 효녀인 것 같다. 저는 아직 아니다. 저는 돈을 좀 많이 벌어서 언니처럼 차도 좀 사드려야 되고…언니는 되게 (부모님께)해드린 게 많다”라고 언니 비비의 효 플렉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마음적인 건 제가 더 잘 챙기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비비는 “사실 우리 둘 다 테토적이라 아들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고 나경이 더 애교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내가 더 애교가 있다. 아빠에게 볼 뽀뽀도 16살 때까지 했었다. 지금은 아빠가 싫어한다. 그리고 오직 나경이에게 뽀뽀 받는 거를 좋아한다. 그 이유가 내가 아빠를 닮았는데 아빠는 아빠 자신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뽀뽀 받기 싫어하는 게 아빠가 아빠 자신에게 뽀뽀하는 것 같아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피식대학’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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