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둘째 계획 질문에 둘째를 만드는 것보다 키우는 게 문제라고 밝혔다.
1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선 ‘한채아 인생 김치찌개|양평 가는 이유 하나 추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채아가 양평 캠핑장 지인을 찾아가 김치찌개 비법을 비롯해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내가 이런 거를 채아 씨 아니면 찍을 수 없지 않나. 내가 찍는 이유는 나의 온기를 애들한테 남겨주고 싶은 거다. 이런 영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게 그냥 내가 행복한 거다. 근데 채아 씨는 너무 좋을 것 같다. 딸 봄이가 (엄마의 영상을) 계속 찾아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딸 이야기가 나오자 한채아는 “갑자기 눈물이 난다. 진짜 갱년기인 것 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사장님 말대로 나의 온기와 봄이의 온기가 남는 것이니까 봄이가 나중에 엄마가 할머니가 되고 세상에 없을 때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지 않나”라고 뭉클함을 느낀 이유를 털어놨다.
또한 계란 풀기에 나선 한채아는 상체 운동을 열심히 해서 팔을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했고 지인은 “운동 되게 열심히 하더라. 몸매가 너무 예쁘다. 나 연예인 많이 안 봤는데 진짜 원탑이다”라며 45세에도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한채아를 칭찬했다. 이에 한채아는 “연예인 (많이)안 봐서 그렇다”고 셀프 디스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지인과 산책에 나선 한채아. 캠핑장에 있는 오래된 나무에 소원을 빈다는 지인은 마음속으로 빌 게 있으면 나무에 빌어보라고 권했다. “둘째 (임신)가나요?”라는 제작진의 반응에 한채아는 “진짜 죄송한데 둘째 만들면 나는 내일이라도 봄이 동생 만들 수 있다. 그건 자신있다”라며 “키우는 게 문제지”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