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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자신이 실수를 할 때 신지가 수습을 해준다고 털어놨다.
1일 온라인 채널 ‘워크맨’에선 ‘9,900원 치킨집 알바를 김종민·이준에게 맡기면 생기는 일 (a.k.a 덤앤더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준과 함께 김종민이 출격해 치킨집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민이 일을 하며 어리숙한 모습으로 실수를 하는 모습에 이준은 “여기에 딘딘이 있으면 우리 욕 바가지로 먹었을 것 같다”라고 딘딘을 언급하며 “솔직히 딘딘이 뭐라고 하면 짜증하지 않느냐”라고 딘딘 뒷담화에 나섰다.
이에 김종민 역시 “너 그때 딘딘 때문에 너가 얼마나 욕먹었나! 너 밟고 올라가서!”라며 딘딘이 이준의 발언을 지적하며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우린 생각 없이 얘기하다 보니까 (말실수가)툭툭 나오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준은 “형은 그래도 제법 이해해 주네요”라고 위로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은 “당연하지. 나도 그랬으니까”라고 털어놨고 이준은 “형도 논란된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럼! 나는 행사나 그런 데 가면 (실수를 할 때) 신지가 다 수습해주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딘딘과의 영상 통화가 펼쳐진 가운데 딘딘은 “둘 중에 누가 더 폐급이냐”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빨리 일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 딘딘의 모습에 이준은 “본인 착한 이미지 하려고 한 거다. 이게 열 받는다”라고 뒤늦게 분노했고 김종민 역시 “우리가 말려든 거다”라고 폭풍 공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 이준, 딘딘은 KBS2TV ‘1박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워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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