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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최수영, 14년 만에 드디어 ‘경사’…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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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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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뜻깊은 여정에 나선다.  

2일부터 시작되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에 최수영이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분쟁과 재난 등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후원 프로젝트다. 그는 취약 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아이들이 당연한 하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에게 전달되는 하루팔찌는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되는 난민 등록 팔찌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과 후원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캠페인의 메시지를 상징한다.

최수영은 “하루팔찌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주며 우리의 일상도 더욱 의미 있게 채워질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인도적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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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수영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수영이 함께하는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최수영은 2012년 배우 정경호와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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