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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하하가 데뷔 전에 유재석을 나이트클럽에서 목격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최초 공개) 데뷔 전 하하가 목격한 조동아리 형님들의 비밀ㅣ전용기 타고 아시아를 휩쓴 런닝맨 유니버스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카페에서 우리가 얘기할 때 (데뷔 전)하하가 우리 얘기하는 거 다 들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하하는 당시 연기 지망생들이 알바로 선호하던 카페 이름들을 언급하며 “당시 형들이 토크박스로 주름잡던 시절이었다. 형들을 발견하고 형들이 앉아 있는 좌석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근데 대화하는 게 너무 웃기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하는 “한 달 뒤에 다시 형들을 보게 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나보다하고 기대하고 들었더니 한 달 전에 들었던 내용이었다. 소름 돋는 게 웃음포인트에 똑같이 터지더라”고 떠올렸고 지석진은 “그 시절 막내로 심부름 하던 애가 유재석이다”라며 국민MC 유재석의 무명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유재석에게 ‘너 일 없지? 너 7시에 (나이트클럽)룸 잡아서 거기 앉아 있어’라고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하하는 당시 나이트클럽 이름을 언급하며 “솔직히 이제는 충격발언 해도 될 것 같은데 저 사실 형들 옆 방에 앉았던 적이 있다”라고 말해 조동아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당시 나이트클럽 룸이 2층이었는데 방으로 올라가던 길이었는데 ‘부킹이요’ 해서 봤더니 유재석이었다. 그걸 내가 본 적이 있다. 확실하다”라며 유재석 부킹 목격담을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그랬을 거다. 유재석이 또 눈에 띄는 얼굴이잖아”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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