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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하니 친동생’ 배우 안태환이 써브라임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누나 하니와 한솥밥을 먹어온 지 약 7년 만이다.
써브라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안태환은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본명 안희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니는 2019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태환 역시 같은 소속사에서 매니지먼트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계약 종료로 남매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안태환은 2016년 KBS2 설 특집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재학 및 군 복무를 마친 뒤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배우로서의 행보는 계속된다. 안태환이 새로운 둥지에서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하 써브라임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하니, 안태환



















댓글1
하니 남동생은 배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