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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 희율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랜선 조카’의 의젓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중이다.
소율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 너무 잘했고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초등학교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학교 크리스마스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희율 양의 비주얼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 대신 엄마 소율을 쏙 빼닮은 완성형 미모와 훌쩍 큰 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돌 출신 부모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율동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감동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형은 엄마인데 이목구비는 아빠 느낌도 난다”, “벌써 교복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다”, “이대로 데뷔만 기다린다”, “문희준 틀에 소율 얼굴이 들어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랜선 조카’ 희율 양의 성장을 응원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2월 결혼했다. 그해 5월 첫째 딸 희율 양을 얻었으며 2022년 9월 둘째 아들 희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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