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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원진서가 정성 가득한 신혼 밥상을 공개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뽐냈다.
원진서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수업 10개 하고 퇴근 후 후다다닥! 오리고기 부추무침·계란국 끓여 신랑이랑 따끈한 저녁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윤정수를 위해 원진서가 직접 차려낸 먹음직스러운 한 상 차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원진서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하루 10개의 수업을 소화하는 고된 스케줄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귀가하자마자 남편을 위해 요리에 나서는 열정을 보였다. 여기에 ‘잘먹어줘서고마워’, ‘오늘저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신혼부부의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럭셔리한 신혼여행 일상도 다시금 화제다. 최근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는 첫날밤 숙소로 스미냑 지역의 리조트를 선택해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원진서는 이곳 풀빌라의 프라이빗한 공간과 트렌디한 감각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리조트 곳곳에서 찍은 화보 같은 사진들을 개인 계정에 대거 업로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원진서는 1972년생인 윤정수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리포터 출신으로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띠동갑 연하 아내의 사려 깊은 내조와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는 결혼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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