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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엄정화가 최근 어머니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0일 공개된 엄정화의 개인 채널 최신 영상에서는 소소한 일상과 더불어 어머니의 근황이 담겼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그동안 어머니가 불면증으로 힘들어해 걱정이 컸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엄마가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하셨는데 요즘 그걸 많이 고치셨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말하며 한층 안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엄정화는 직접 실천하고 있는 건강 루틴을 어머니에게도 전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일 아침 내가 마시고 있는 소금차를 엄마에게도 추천해줬다. 소금물과 꿀 한 스푼을 섞어 마시니까 잠이 잘 온다고 하시더라”고 전하며 소소하지만 꾸준한 습관이 어머니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는 엄정화가 평소 집에서 실천하는 힐링 루틴과 더불어 어머니가 만든 김장김치와 카레를 맛보는 장면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또 다른 따뜻함을 전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 역시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창에는 “거친 날씨에 안전과 따뜻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몸 관리에 유의하세요”, “따뜻한 엄정화의 바이브 묻어나는 사랑스러움” 등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며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영원한 디바’로 불려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Umazing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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