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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카미무라 켄신(25)이 그룹 원 앤’온리(ONE N’ ONLY) 퇴출됐다. 그는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소속사 스타더스트 커뮤니케이션즈는 카미무라 켄신이 “심각한 위법 행위”로 이날 그룹을 탈퇴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밍파오(mingpao)는 카미무라 켄신이 홍콩 몽콕 포틀랜드 스트리트 모식당에서 현지 지역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미무라 켄신은 팬미팅을 위해 지난 1일 홍콩에 방문했다. 이후 2일 경찰은 지역 여성이 몽콕의 모식당에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을 체포했는데, 카미무라 켄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여성은 카미무라 켄신의 번역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팬 미팅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카미무라 켄신은 음란 폭행 혐의로 기소됐고, 오는 4월 15일 홍콩 서구룡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홍콩 법에 따라 최고 징역 10년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다.
카미무라 켄신은 일본 BL 드라마 ‘미성년 – 미숙한 우리들은 서투르게 진행 중’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해당 드라마에서 맞춘 상대 배우와 팬 미팅으로 홍콩에 방문했고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이후 카미무라 켄신은 소속됐던 그룹 원 앤’온리에서 퇴출됐다. 소속사는 원 앤’온리가 앞으로 5인조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5월 예정된 원 앤’온리 팬미팅은 취소됐다고 전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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