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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트콤 스타’ 신디 윌리엄스, 향년 75세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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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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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미국 인기 시트콤 ‘라번 앤 셜리’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디 윌리엄스가 작고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신디 윌리엄스의 자녀들은 미국 피플지를 통해 그의 사망을 알렸다.

신디 윌리엄스는 짧은 투병 후 향년 75세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의 구체적인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신디 윌리엄스의 자녀들은 “친절하고 유쾌했던 어머니 신디 윌리엄스께서 돌아가시면서 큰 슬픔에 잠겼다. 어머니를 알고 사랑하게 된 것은 우리의 기쁨이자 행운이었다. 어머니는 친절하고 아름다우셨으며 뛰어난 유머 감각과 관대함으로 모두가 어머니를 사랑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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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들은 “어머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라고 사랑을 보내줬던 대중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1974년생인 신디 윌리엄스는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 ABC ‘라번 앤 셜리’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골든글로브’ 6개 후보와 ‘에미’ 1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디 윌리엄스는 ‘룸 222’, ‘나니와 교수’ 등 여러 시트콤에 출연했고 다수의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도 섰다.

신디 윌리엄스는 1982년 빌 허드슨과 결혼해 2000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ABC ‘라번 앤 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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