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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꽃게잡이 배에 오른 김희선이 뜻밖의 재능을 찾았다.
26일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 6화에서는 우이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섬총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섬 4일차, 김희선과 강호동, 김종민은 이른 새벽부터 꽃게잡이 배에 몸을 실었다. 처음 타보는 낚시 배에 김희선이 놀라자, 강호동과 김종민은 김희선에게 “우린 이런거 많이 해봐서 조금의 짜릿함도 없다”며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막상 조업에 들어가자, 큰소리 치던 강호동은 뱃멀미에 두 손을 들었다. 이어 김종민마저 머지않아 뱃멀미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뱃멀미로 배에 드러누운 강호동과 김종민을 뒤로하고 홀로 남은 김희선은 물고기공포증을 이겨내 가며 꽃게잡이 조업을 도왔다. 배에 처음 탔다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균형감각도 뛰어나고, 뱃멀미까지 이겨내는 모습에 주민분들은 물론, 스태프들도 감탄했다고.
우이도 마지막 여정은 26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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