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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일본 인기 듀오 타키 앤 츠바사가 이달부터 활동을 중단한다고 3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키 앤 츠바사의 활동 중단 기간은 불분명하며, 듀오 활동에 대한 방향성의 차이 등이 활동 중단의 이유인 것으로 전해진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타키 앤 츠바사의 타키자와 히데아키(35)는 가수, 배우, 방송인, 연출자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며, 이마이 츠바사(35)는 댄스가 특기인 만큼 해외에서 댄스 공부를 하는 등 춤에 전념하고 있다. 여기에서 ‘방향성의 차이’가 불거진 것.
한 관계자는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은 유닛 활동에 대한 의견이나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올 수 있었지만 보도는 “해체는 아니다”고 못 박았다.
타키 앤 츠바사는 1995년 쟈니스 입사 동기로, 솔로 데뷔를 준비하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이마이 츠바사와 듀엣을 원해 결성된 그룹으로, 2002년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타키 앤 츠바사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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