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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멤버 출신의 크리스(우이판)가 마약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17일 중국 시나연예는 크리스가 전날인 16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음악 시상식에 참석, 마약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 순서에서 크리스는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마약 흡입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마음대로 떠들어서 각종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나는 매우 떳떳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크리스는 “나는 뮤지션으로서, 여러분이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 음악은 뮤지션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것이며, 팬과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가십이 아닌 음악에 주목해주기를 호소했다.
크리스는 지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인 엑소를 이탈해 중국으로 떠나 활동해왔다. 그러다 지난 7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으로 전속계약이 원계약대로 2022년까지 존속되는 것을 확인하며 소송은 일단락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크리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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