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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권오중 장도연 부부가 위기에 직면한다.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권태기에 접어든 권오중 장도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연과 아무 변화 없는 일상을 보내던 오중은 나영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고, 그녀의 연기 지도를 도와주며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도연 역시 그 동안 남편인 오중에게서 느낄 수 없던 설렘이 스쳤음을 친구에게 고백하여, 이 부부의 앞날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미의 전 남편인 존(샘 해밍턴 분)도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아들인 왕대(줄리안 분)와 눈물의 부자 상봉을 한 존. 과거 자신을 따라 미국까지 온 해미와 어린 왕대를 버린 존이 느닷없이 미앤왕 뷰티케어에 찾아오면서, 해미와 왕대는 격렬한 미움과 그리움의 감정에 휩싸인다. 그 동안 혼자 갖은 고생을 하며 왕대를 키운 해미는 존을 쫓아내지만,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그를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그를 다시 만나게 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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