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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이 꽃선비로 변신했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는 밝은 미소 뒤 첫사랑의 아련한 슬픔을 안고 사는 여인. 훗날 단 7일 동안만 왕비의 자리에 앉게 될 비운의 여인 신채경(박민영 분)이다.
15일 ‘7일의 왕비’측은 남장을 한 박민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6회 방송 중 한 장면으로 박민영은 풍성한 치마 대신, 남자들이 입을 법한 도포를 입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일 정도로 커다란 갓까지 쓴 모습이다.
백옥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 새초롬하고 빨간 입술, 꽃 같은 미모, 남장한 모습까지도 사랑스럽게 만드는 생기발랄한 박민영의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박민영이 남장을 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채경이 남장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이역(연우진 분)이 있다. 그녀가 왜 이렇게 남장을 한 것인지, 이 일을 계기로 극중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몬스터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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