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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양세종에게 웃픈 사과를 했다.
31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우서리(신혜선 분)는 제니퍼(예지원 분)의 부탁으로 공우진(양세종 분) 도시락 심부름을 했다.
우서리는 책상에서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다 공우진의 책상 아래로 몸을 숙였다. 하필 이때 사무실로 돌아온 공우진은 책상 아래 있는 우서리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공우진은 의자에 앉으려다가 엉덩방아까지 찧었다.
공우진은 “왜 거기 있느냐”며 우서리에게 거기서 나오라고 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머리를 부딪혔고, 공우진은 “왜 그렇게 머리가 딱딱하냐”고 핀잔을 줬다. 우서리는 “머리가 딱딱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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