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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현재 각자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길구봉구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운명처럼 서로를 만나 함께 그 꿈을 키워낸 길구봉구. 노래에 대한 간절함이 서로에게 닿았던 걸까. 그들의 우연 같은 만남은 운명이 돼 13년째 동행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는 길구봉구. 음악적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해하자 봉구는 “기본적으로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그래서 더 지질한가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길구는 “평소에 생각나는 대로 내뱉던 말 중에 가사로 쓰기도 한다”며 “그렇게 탄생한 곡이 ‘뭘해도 예쁜 걸’이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예쁜 연애 중인 길구봉구는 자신들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여자친구한테만은 많이 표현하려고 한다”고 입을 맞춰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봉구가 “길구 형은 너무 표현을 많이 해서 ‘길구 형의 SNS를 차단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슷한 이름과 닮은 생김새 때문에 형제라고 오해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묻자 길구와 봉구는 “처음에는 둘 다 싫었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익숙하다”고 전했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앨범뿐 아니라 OST도 많이 참여할 예정이라는 길구봉구는 “4월쯤 싱글 앨범으로 찾아뵐 계획”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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