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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새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한다.
심형탁은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박현주 극본, 주성우 연출) 고정도역에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정도는 살림 9단 전업주부이자 열살 연하 요섹남편으로 훤칠한 키와 외모에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일편단심 남편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심형탁은 이일화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상연하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심형탁은 최근 종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극의 흐름을 좌지우지했던 ‘귀면탈’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에서 미스터리하면서도 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한량 ‘춘풍’으로 출연했던 심형탁은 끝까지 비밀을 감추고 있던 해결사 모습과 연기력까지 재조명되기도 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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