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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KBS 제44기 전속성우에 이름을 올린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일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백경은 “이번 도전 만큼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며 “내 나이 41세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가 되겠다 마음 먹고 도전했고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글을 남겼다.
송백경은 이어 “가수로서는 이미 은퇴했지만 성우는 평생 직업 삼아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새로 시작 하는 새 삶… 지난 시절들을 반면교사 삼아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송백경이 남긴 글 전문
설레임과 두려움… 20대 피 끓던 젋은 시절엔 무언가를 도전하고 시작할때에는 두려움 따윈 개의치 않고 항상 설레이는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전 만큼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적도 없었던 것 같네요. 제 나이 마흔 한살.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사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는 분명히죠.
그럼에도 성우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도전을했고 KBS공채 성우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대를 가수로 살고 30대를 장사치로 살다가 40대에 다시 대중예술계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노랫말이 담긴 목소리가 아닌 이젠 정갈한 말과 바른 목소리로 다시 세상을 향해 저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기쁩니다.
가수로서는 이미 은퇴했지만 성우는 평생 직업삼아 열심히 살아보고싶습니다.
새로 시작 하는 새 삶. 지난 시절들을 반면교사 삼아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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