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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샘 오취리, 그리고 소울있는 노래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렉 프리스터가 라디오 DJ가 된다.
샘 오취리와 그렉 프리스터는 오는 23일 tbs eFM(101.3Mhz) 가을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맨 온에어 (Men on Air)’ 의 진행을 맡는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샘 오취리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와 재능을 보여줘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렉 프리스터 역시 휘성의 노래 ‘안되나요’를 휘성 못지 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주목을 받은 후 많은 방송에 출연해왔다. 10년 이상 거주한 덕분에 한국말 실력도 상당하다.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Men on Ai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한국 가요, 문화, 한국어 등을 소재로 한 코너들을 통해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청취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두 엔터테이너가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라디오 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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