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유역비가 침대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역비는 자신의 SNS 웨이보에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역비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유역비는 새침한 미소를 지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역비의 뒤에는 반려묘가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는 최근 디즈니 실사판 ‘뮬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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