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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장혁이 6년 만에 정장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돈꽃'(이명희 극본, 김희원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혁은 2011년 방영된 드라마 ‘마이더스’ 이후 6년 만에 기업형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굉장히 정장을 입고 서고 싶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비정장 차림의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하게 됐다”며 너털 웃음을 터트렸다.
장혁은 “‘마이더스’ 당시 아쉬운 건 그 당시 젊은 나이에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이나 소화하는 게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은 좀 더 이해력과 설득력을 갖고 관객들앞에 서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 기업형 드라마는 배경이고 그 안에서 사람들의 욕망 순수함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돈꽃’ 출연 이유를 밝혔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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