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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출신 배우 가진동이 SNS 글로 논란을 낳았다.
가진동은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죽는다고 누가 신경이나 쓸까”라는 짧은 문장과 붉은 입술 도장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올린 인스타그램 글과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
가진동이 “죽는다”는 글을 적고 게시물을 삭제하자 팬들은 댓글로 불안감을 드러냈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이에 가진동은 대만 현지 매체에 “생명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다. 한때의 감정이었다”고 해명하고 논란을 낳은데 팬들에게 사과했다. 해당 글은 삭제됐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진동은 지난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대마 흡입이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6살 연상의 걸그룹 출신 이육분과 3년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재견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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