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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2005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 후속편이 내년 4월부터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일본 사이조우먼은 ‘꽃보다 남자’ 속편인 ‘꽃 핀 뒤의 맑음~꽃보다 남자 Next Season~’이 내년 4월부터 TBS에서 방영한다고 보도했다. 여주인공은 스기사키 하나이며, 남자 주인공인 F4 리더는 그룹 Mr.KING의 멤버 히라노 쇼우, 여주인공의 약혼자로 나카가와 타이시가 내정됐다고 전했다.
‘꽃 핀 뒤의 맑음~꽃보다 남자 Next Season~’은 ‘꽃보다 남자’ 원작자인 가미오 요우코가 만화 전문 잡지 점프에 ‘꽃 핀 뒤의 맑음’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방영 2년 후 시즌2가 방송됐고 2008년에는 시리즈 완결 편이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판도 제작됐다. 주인공을 연기한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과 오구리 슌을 톱스타 자리에 올린 작품이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영화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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