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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정웅인이 한계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팽부장으로 열연 중인 정웅인은 까칠한 교도관인줄 알았으나, 휴머니즘으로 가득찬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단숨에 악역과 선역을 오가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정웅인은 “겉으론 늘 툴툴거려도 누구보다 휴머니즘을 잘 아시는 원칙주의자이신 듯”, ”믿고 보는 배우님. 반전 인물 최고예요”, ”반전의 팽부장. 연기도 너무 재밋네요” 등 팬들로부터 처음 맡는 츤데레 캐릭터마저 잘 어울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정웅인은 지난 4회 방송에서 재소자들조차 외면한 값싼 빵을 우적우적 먹으며 팝송 ‘My way’를 열창해 극의 중심을 잡기도 했다. 그가 들려준 묵직한 노랫소리는 극을 재소자 중심에서 팽부장의 시선으로 옮겨가며 교도관의 비애와 노고를 녹여낸 것.
이처럼 정웅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일당백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매회 놀라움을 자아내며 ‘팽데레’로 사랑받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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