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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로 투어를 중단했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콘서트를 재개한다.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대만 ET투데이, 호주 뉴스닷컴 등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6월 7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투어 일정이 공지돼 있다. 6월 4일 맨체스터 자선 콘서트 ‘원 러브 맨체스터’를 신호탄으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투어를 재개, 1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유럽 투어를 마무리 짓는다.
주최 측은 “유럽 공연이 끝나고 남미, 중남미, 멕시코, 아시아, 뉴질랜드 등 공연을 계속 이어간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9월 21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투어는 막을 내린다.
한편 지난달 2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에서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4일 맨체스터에서 자선 공연을 개최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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