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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뭉쳐야 뜬다’ 제작진이 대만에서 드론 촬영으로 벌금형을 받게 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JTBC 측이 입장을 밝혔다.
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JTBC ‘패키지로 세게일주-뭉쳐야 뜬다’ 팀은 화롄에 도착해 드론 촬영을 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이곳은 근처에 화롄 공군기지가 위치해 있어 항공 촬영이 금지된 지역이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언어 소통 문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드론 촬영이 적발될 경우 최소 35만에서 150만 대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와 관련해 JTBC 관계자는 이날 오후 TV리포트에 “사전 촬영에서 드론을 띄우려고 했으나 안된다는 것을 알고 바로 조치를 취했다. 본 촬영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벌금형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뭉쳐야 뜬다’ 대만 편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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