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를 둘러싼 루머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매거진 In Touch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의 사이가 끝이 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질투 및 아기 문제로 서서히 멀어졌다는 것. 거주지에 대한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 측은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끝없는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매거진 커버
댓글0